김풍 웹툰 ‘찌질의 역사’,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

2017. 02. 28.

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김풍 작가가 글을 쓰고 만화가 심윤수가 그림을 그린 인기 웹툰 ‘찌질의 역사’가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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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수줍게 전한 고백, 이별하면서 그간의 데이트 비용 손익을 치열하게 따져보기, 현재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첫사랑보다 예쁘다며 ‘남다르게’ 전한 칭찬, 결정적 순간 ‘내가 처음인지’를 물어보기 등…. 주인공의 찌질한 연애담은 한없이 답답하면서도 독자들의 첫사랑과 어딘가는 닮아있다. 특히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등을 제작하며 국내 창작뮤지컬계를 이끌어온 에이콤이 제작을 맡아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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