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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얻으려면 ‘풍’과 ‘운’, 두 사람이 필요하다는 예언자 ‘토불’의 말을 듣고,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둘을 손에 넣은 ‘웅패’. 하지만 ‘토불’은 하늘의 뜻을 모두 발설하는 것이 두려워 절반만을 이야기 해 준 것이었는데..
작가(글/그림) 한동우, 한가람
제작년도 2014
연제매체 풍운 공식 사이트
장르 게임 광고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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